우리 청년들은 익숙한 불평등과 불공정으로 많이 무력해져 있습니다.
기성 정치는 청년들의 가려움을 제대로 긁어주지 못했습니다.
정치가 청년들의 삶을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주지 못했습니다.
보다 못한 우리 청년들이 자신이 맞닥뜨린 노동, 주거, 교육, 건강, 경제 문제 등을 해결하고자 두 팔을 걷어붙였습니다.
주어진 상황을 체념하고 받아들이기보다 정치적으로 해결하고자 하는 청년 정의당원들의 첫 걸음을 응원합니다.
청년정의당이 진보정당의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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