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로 원내대표 임기를 마무리합니다. 바로 이 자리에서 원내대표로 선출된 지 이틀 만에 비대위원장이 되고, 그리고 1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지금 정의당은 비상한 마음으로 재창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원내대표를 보좌해서 함께 온 장혜영 우리 수석부대표 그리고 류호정 대변인, 함께 해주신 두 의원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배진교 신임 원내대표님의 취임을 축하드립니다. 정의당의 변화의 길에 앞장 서 주십시오, 함께 힘을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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