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4.28 국제 산재 노동자 추모의 날입니다.
하루 평균 7명의 시민이 일터에서 불의를 당해 퇴근하지 못합니다.
업무를 하다 질병을 얻었지만 산재로 인정받지 못한 통계 밖 산재 노동자까지 헤아리면 그 수는 더욱 커질 것입니다.
산재 노동자의 희생을 기억합니다.
앞으로 시민들이 일터에서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정치의 영역에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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