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미 의원님의 지목을 받아 #노동절챌린지 에 참여합니다.
부지런히 일한다는 의미를 뜻하는 '근로'와 몸을 움직여 일한다는 뜻의 '노동'은
비슷하지만 다른 단어입니다.
이제는 일제강점기부터 사용자의 시선으로 쓰인 '근로'에서 벗어나
사용자와 노동자를 대등한 관계로 보는 '노동'을 적극적으로 사용합시다.
다음 주자로 노동운동을 위해 한결같이 힘써오신
이수호 전태일재단 이사장 및 국회의원 이은주 후원회장님, 고양곤 공공운수노조 전북문화예술지부장님,
김대훈 서울교통공사노조 위원장님을 지목합니다.
'의원활동 > 활동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후위기, 코로나19 시대에 철도산업의 미래를 말한다' 연구발표회 (0) | 2021.03.23 |
---|---|
쌍용자동차 국가손해배상 사건 소취하 촉구 결의안 관련 여야 간담회 (0) | 2021.03.17 |
산업안전보건청 신설 국회 토론회 (0) | 2021.03.11 |
부동산 투기사범 정부합동 특별수사본부 방문 (0) | 2021.03.10 |
김포골드라인 현장 방문 (0) | 2021.0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