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년 새해 첫날, 정의당의 영원한 선대위원장이신 노회찬 대표님을 뵙고 20대 대선 승리를 다짐하고 왔습니다.
2022년에도 저와 정의당은 우리 삶의 깊숙한 곳까지 침범한 불평등에 단호히 맞설 것입니다. 국민께서 심상정 후보를 선택해 주신다면, 우리는 낡은 양당 정치의 불판을 갈아치울 수 있으며,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갈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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