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간 의정보고
[이은주 국회의원 12월 의정보고-①]
안녕하세요. 정의당 이은주 의원입니다.
한해를 정리하고 다음을 도모하는 12월입니다.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희망의 정치를 만들기 위해 저 역시 의회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염병의 확산세가 무섭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한 총력전 돌입!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김미숙 故 김용균 씨 어머니의 단식이 12일차를 넘겼습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의 연내 제정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일터, 생명과 안전이 이윤보다 우선되는 사회 꼭 이뤄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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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단식농성 돌입 기자회견
오늘부터 정의당 강은미 원내대표와 故 김용균 노동자의 어머님, 故 이한빛 PD의 아버님이 단식 농성에 돌입합니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을 올해 안에 제정하기 위해서입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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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호소문 전달
오늘 국민의힘 의원총회 회의장 앞에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호소문을 의원들에게 직접 전달했습니다. 생명과 안전에 대한 가치가 기업의 이익과 견주어 저평가되어서는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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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회계연도 예산심사
코로나 19 및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향후 예산이 제대로 쓰이는지 철저히 감시하고, 견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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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회계연도 예산 심사 논평
이은주 의원(정의당)은 국회 예결위원으로 2021회계연도 예산 심사에서 코로나 19 및 기후위기 대응,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 증액을 위해 노력했다. 또, 취지와 목적을 알 수 없는 한국판 뉴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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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안 확정 논평]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2021년 예산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2021년 예산 3조원에 그친 재난지원금과 한국판 뉴딜 예산의 생환 정의당, 장애인 지원 예산 등 추가 확보 558조원에 달하는 정부의 2021년도 예산안이 국회에서 의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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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희망차 드라이브스루 참가
한진중공업 해고자 김진숙 지도위원이 민주노조 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해고된지 11년이 지난 지금 마지막 복직 투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 마지막 복직 투쟁에 힘을 싣고자 부산을 찾았습니다. 앞으로도 노동자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해고의 위협에 고통받고 기본권조차 보장받지 못하는 모든 노동자를 위해 싸울 것입니다. 다 함께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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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 복직 희망차 드라이브 스루 in 부산
오늘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희망차 드라이브스루에 참여하기 위해 부산을 찾았습니다. 김호규 금속노조 위원장님, 김영진 정의당 부산시당 위원장님, 문규현 신부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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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9_"복직없이 정년없다" 9년 만에 달린 김진숙 희망버스[오마이뉴스]
▼기사원문보기 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703945 "복직없이 정년없다" 9년 만에 달린 김진숙 희망버스 [현장] 코로나로 생중계·차량 탑승으로 진행... 400여 대 행진에 한진중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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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의정활동 언론 보도
정책개발비로 본 국회의원 기본소득 관심도
(20.12.6. 미디어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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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_정책개발비로 본 국회의원 기본소득 관심도[미디어오늘]
▼기사원문보기 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0681 정책개발비로 본 국회의원 기본소득 관심도 - 미디어오늘 올 상반기 뜨거운 관심을 받던 기본소득이 최근 찬밥신세로 전락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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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법 행안위 통과에 “거대양당 ‘입법 담합’에 경찰개혁 후퇴” 반발
(20.12.3.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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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_자치경찰법 행안위 통과에 “거대양당 ‘입법 담합’에 경찰개혁 후퇴” 반발[민중의소리]
▼기사원문보기 www.vop.co.kr/A00001530956.html 자치경찰법 행안위 통과에 “거대양당 ‘입법 담합’에 경찰개혁 후퇴” 반발 www.vo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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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찰청법, 80년대 치안본부의 어두움 떠올리게 해
(20.12.1.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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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_與 경찰청법, 80년대 치안본부의 어두움 떠올리게 해[뉴스1]
▼기사원문보기 www.news1.kr/articles/?4135684 정의당 '與 경찰청법, 80년대 치안본부의 어두움 떠올리게 해'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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