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여성국회의원 오찬

오늘 국회 사랑재에서 김상희 부의장 초청 21대 여성 국회의원 오찬에 함께했습니다.

 

역대 최다라는 21대 여성의원 57명도 전체 의석으로 따지면 20%에 채 미치지 못하는 비중입니다.

21대 국회에서 헌정 사상 첫 부의장이 선출된 만큼 의회에서 과소 대표되고 있는 여성의 목소리를 더욱더 제대로 반영해야 한다는 책무가 우리 여성의원들 앞에 놓여있습니다. 

 

노동이 당당한 나라, 여성이 당당한 나라! 

그 길을 열어가기 위한 제 몫을 한발한발 채워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