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오늘 대구의 안심차량기지를 찾아 대구지하철 승무원들을 만났습니다.
지하철참사 당시 대구지하철 노동자들이 모든 책임을 졌습니다.
정의당은 중대재해처벌법의 개정을 통해 원청의 책임을 제대로 묻겠습니다.
좁디 좁은 시민재해의 범위를 넓혀서 모든 사회적 참사를 정확히 포괄할 수 있게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대구시민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노동자가 자부심을 갖고 안전한 지하철을 운행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의원활동 > 활동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지워진 사람들] 대구의료원 간호사 (1) | 2022.02.21 |
|---|---|
| 대구지하철 화재 참사 19주기 추모식 (3) | 2022.02.18 |
| 심상정 대선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전북-광주) (3) | 2022.02.15 |
| 신도버스 고용승계 쟁취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 (1) | 2022.02.14 |
| 한국여성유권자연맹 전국 여성 리더 네트워크 (0)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