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고양이의 날

어제(8일) '세계고양이의 날'을 맞아 의원실 전속 모델인 '그냥이'에게 맛있는 간식을 선물했습니다.

 

그냥이는 저희 의원실 비서관과 함께 살고 있는 고양이입니다. 그냥이는 지난해 경찰청 국정감사 때도 보도자료와 카드뉴스에 출연한 적이 있고, 지난달 '동물학대 대응체계의 문제점과 개선방안' 토론회 포스터에도 모델냥으로 활약한 바 있습니다.

 

반려냥이든 길냥이든 모든 고양이들이 사진의 그냥이처럼 어디서든 쭉 뻗고 편하게 제 수명을 다 살 수 있는 날이 오면 좋겠습니다.

 

하루 늦었지만 '세계고양이의 날'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