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 사망의 80%가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중대재해법 확대 시행에 대해 71.3%의 시민이 찬성하고 있습니다.
사업장의 크기로 노동자의 목숨값을 차별하는 비정한 현실을 끊어내기 위해 중대재해법 50인 미만 확대는 예정대로 시행해야 합니다.
'의원활동 > 활동스케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공공운수노조 전국민주우체국본부 - 정의당 비상대책위원회 간담회 (2) | 2024.01.18 |
|---|---|
| 세종보 현장 방문 (1) | 2024.01.18 |
| 정의당 제12차 정기당대회 (2) | 2024.01.15 |
| 2024년 갑진년 노원구 신년인사회 (3) | 2024.01.12 |
| 이태원 참사 특별법, 국회 본회의 통과 (2) | 2024.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