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댐이 생기고 난 후 내성천은 녹조 문제로 극심한 피해를 앓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구지방환경청은 ‘내성천 유역 자연생태계 모니터링 보고서’에서 내성천 녹조 문제를 축소하려 하고, 의원실에서 요구한 자료 중 관광객이 많이 찾는 무섬마을의 수도교 남조류 조사 자료를 누락하여 제출하는 등 의도적으로 영주댐의 악영향을 감추려하고 있습니다.
이번 국감에서 대구지방환경청장에게 이 문제를 지적하였습니다.
'의원활동 > 의원발언&입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3 국감_근로복지공단] 근골격계질환 업무상 질병 재해 처리 기간 줄여야 (0) | 2023.10.23 |
|---|---|
| 산재처리 지연 근로복지공단 규탄 기자회견 (0) | 2023.10.23 |
| [2023 국감_낙동강유역환경청] 금호강 사색이 있는 산책길 보도교 사업 중단해야 (2) | 2023.10.20 |
| 인신매매, 취업사기, 강제노동 조선업 이주노동자 실태 보고회 (0) | 2023.10.19 |
| [2023 국감_낙동강유역환경청] 재접수된 대저대교 환경영향평가서도 거짓·부실 (0) | 2023.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