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보기
view.asiae.co.kr/article/2021011410151379293
가재·붕어·개구리는 개천용 꿈 접었다 [당신의 꿈은 안녕하십니까]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다.’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한탄하는 오랜 목소리다. 교육이 계층 세습을 위한 수단으로 전락했다는 문제 제기 역시 더 이상 새롭지 않다. 오히려 세대가 거듭
www.asiae.co.kr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01.20_학급당 학생수 줄인다더니.. 교육장관·교육감 신년사선 입도 뻥긋 않더라[에듀프레스] (0) | 2021.01.21 |
|---|---|
| 21.01.18_동물학대 매년 느는데…'기소도 안되고 처벌도 미흡'[한국경제] (0) | 2021.01.18 |
| 21.01.12_정치권 #미안해 챌린지 속…'정인이 법엔 정인이가 없다' (0) | 2021.01.18 |
| 21.01.12_심상정 '주거급여 범위 2배로' 개정안 발의… 청년·이민자 포함[머니S] (0) | 2021.01.18 |
| 21.01.10_대체입법 없이 낙태죄 효력 상실...낙태시술, 해? 말어? 기준은?[의협신문] (0) | 2021.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