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희망버스 대열에 정의당이 함께 했습니다.
대우조선 하청노동자와 연대하기 위해 충남도당과 부산시당 등 전국 방방곡곡의 정의당원들이 거제에 모였습니다.
저와 정의당은 조선업 하청노동자들의 임금구조 개선을 위한 TFT가 제대로 결과를 맺을 때까지 면밀히 살필 것이며, 조선업 하청노동자들의 노동권을 지킬 수 있도록 정치의 영역에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도크에서 옥쇄 투쟁을 한 '7인의 결사대' 유최안, 이보길, 이학수, 박광수, 조남희, 진성현, 한승철 동지. 산업은행 본점 앞에서 단식농성을 통해 협상의 물꼬를 튼 계수정, 최민, 강봉재 동지. 그리고 150명의 거통고지회 파업대오 조합원 여러분, 그대들이 이 세상의 희망이며 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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