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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라는 가능성의 공간’을 위하여 - 시사IN
국회 욕하기만큼 인기 있는 스포츠도 드물다. 싸우면 ‘동물 국회’, 일 안 하면 ‘식물 국회’다. 의원 수를 줄이거나 세비를 깎자는 주장은 포퓰리스트 정치인의 단골 메뉴다. 그러나 산재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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