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20.07.28_민간은 중징계, 공공은 솜방망이... 이러니 공직사회 성비위 계속된다[한국일보]

정의당 국회의원 이은주 2020. 7. 28.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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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은 중징계, 공공은 솜방망이... 이러니 공직사회 성비위 계속된다

부하직원에게 성희롱 발언과 신체 접촉을 일삼고 사적 용무가 있을 때 운전을 강요했던 경찰 간부 A씨. 그는 수차례에 걸쳐 비인격적인 행위를 했다는 이유로 '강등'이라는 중징계에 처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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