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대구지하철 참사 기억공간에서 전국철도노조와 '생명과 안전의 철도도시철도 정책 협약식' 을 맺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대구 동성로와 부산 해운대, 부산 서면 전포 카페거리 곳곳에서 시민분들을 만났습니다.
대구 유세장에서 만난 스물넷 청년노동자께서 현장실습생의 죽음을 멈추어달라는 호소를 하셨습니다. 정의당은 특성화고 현장실습생을 비롯해 모든 일하는 시민이 노동자로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국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대한민국 최초 일하는 시민의 대통령, 기호 3번 심상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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