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원문보기
https://news.joins.com/article/olink/23664253
김용균·평택항 이선호…구의역 김군 5년, 참사는 계속된다
현 위원장은 "지난해 사고형 산재로만 882명의 목숨이 사라졌다.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한 명 한 명이 누군가의 가족이고 소중한 생명이다. 그러나 현실은 기업 살인을 저지른 자본이 내는 벌금
news.joins.com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1.05.31_제때 못 받는 ‘소방장비’…“입찰 업체 사전 검증해야” [KBS대전] (0) | 2021.06.10 |
---|---|
21.05.30_사망사고 나면 그때만 '특별감독'…처벌은 나 몰라라 [SBS] (0) | 2021.06.10 |
21.05.27_문 대통령, 김오수 청문보고서 재송부 요청…여야 대치 속 임명 강행 전망 [한겨레] (0) | 2021.06.10 |
21.05.27_‘묻지마 소방장비 입찰’ 막는다… 이은주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 대표 발의 (0) | 2021.06.10 |
21.05.27_"노동자 십시일반으로 만드는 안전망" 노동공제연합 풀빵 창립보고 [이로운넷] (0) | 2021.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