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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kookilbo.com/News/Read/A2020122811210004500
故 김용균 어머니 "여당, 집에 가라고만... 기업 눈치 보나 답답"
중대재해기업처벌법(중대재해법) 제정을 요구하며 국회에서 18일째 단식 농성 중인 고(故) 김용균씨 어머니 김미숙씨가 "(국회가) 국민들 시선도 무섭고 재계의 시선도 무서워서 이러지도 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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