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마주한 손배소 노동자의 목소리 “살고 싶어라” < 비정규노동 < 노동 < 기사본문 - 매일노동뉴스 (labortoday.co.kr)
국회에서 마주한 손배소 노동자의 목소리 “살고 싶어라” - 매일노동뉴스
“2011년 170명의 청소·경비노동자들이 용역업체 변경으로 쫓겨났습니다. 너무 억울해 홍익대 본관으로 찾아가 일하게 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홍익대는 자신들과 상관없는 일이라 했습니다.
www.labortoday.co.kr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11.20_폐기물처리장 토론회 국회서 열려[예산뉴스 무한정보] (0) | 2023.11.21 |
---|---|
23.11.16_고용노동부 2024년 예산안, 환노위서 어떻게 바뀌었나?[참여와혁신] (0) | 2023.11.17 |
23.11.15_"지역 시민사회·국회 나서니 되더라"... 서산 L마트 비정규직 배송기사 복직[오마이뉴스] 외 1건 (0) | 2023.11.16 |
23.11.14_거부권 행사한다는 ‘노란봉투법’, 오히려 극단적 투쟁 줄여준다[민중의소리] (1) | 2023.11.15 |
23.11.09_환노위, “비정한” vs. “따뜻한” 노동부 예산 심사 착수[참여와혁신] (0) | 2023.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