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익 열사 20주기…노동자는 여전히 사측 손배소와 사투
- 30년간 勞에 청구액 3160억 원 - 노조법개정운동본부 추모회견 - “노란봉투법 통과로 환경 바꿔야” 정리해고에 맞서 투쟁에 나섰다가 사측의 손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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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익’ 떠난 지 20년, 손배·가압류 고통 여전 - 매일노동뉴스
“아이들에게 힐리스(바퀴달린 신발)인지 뭔지를 집에 가면 사 주겠다고 크레인에 올라온 지 며칠 안 돼서 약속을 했는데 그 약속조차 지키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2003년 10월17일 부산 영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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