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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역 추모 물결… "6년 전과 무엇이 달라졌나" "살아서 퇴근하고파"
"돌아가신 분이 딸뻘, 아니 손녀뻘인데… 자식 같아서 뭐라도 남기고 싶어서 들렀어요." 16일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 앞에서 만난 이모(69)씨는 안타까운 듯 깊은 한숨을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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