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10년평가위 순회토론회가 부산에서 진행됐습니다.
당의 쇄신은 이견을 적절히 절충하는 과정이 아닌 설득과 통합의 과정이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부산시당 당원 여러분께서도 한뜻으로 공감하시어 어제 치열하게 토론해주셨습니다.
부산은 소위 ‘야도’라고 불렸습니다. 이제 부산 정치에서 야성 있는 정당은 정의당밖에 없습니다. 부산시당이 부산 정치의 중심에 서려는 노력이 당의 쇄신과 시너지를 내길 기대합니다. 당을 이끄는 동료로서 늘 함께하겠습니다.
'의원활동 > 비상대책위원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의당 10년 평가위 순회토론- 서울·경기·강원 (0) | 2022.08.13 |
---|---|
재벌 총수 특별사면, 강자에게만 관대한 법치주의 (8.15 특사 관련) (0) | 2022.08.12 |
정의당 10년 평가위 순회토론- 인천, 광주·전북·경남 (0) | 2022.08.11 |
제16차 비상대책위원회 모두발언 (0) | 2022.08.11 |
정의당 10년평가위 순회토론- 대구·경북 (0) | 2022.08.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