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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는 아니지만, 라임을 맞추며 반복되는 국가 폭력의 역사
경남 함안에서 약방집 아들로 태어난 김진용 씨는 젊을적 돈 벌러 외지에 나갔다가 탄 어선이 납북되는 바람에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었습니다. 납북됐다 꿈에 그리던 조국으로 돌아왔지만,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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