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iew.asiae.co.kr/article/2022072314323733419
침통한 분위기 속에 노회찬 4주기 맞은 정의당…'다시 노회찬'
정의당은 고(故) 노회찬 전 대표 4주기를 침통한 분위기 속에서 맞았다. 지방선거 참패, 당원 이탈 등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을 맞이한 정의당은 ‘노회찬 정신’을 강조하고 나섰다. 23일
www.asiae.co.kr
'언론보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2.07.26_이은주 비대위원장 “윤석열 법치주의, 약자에만 엄격” [매일노동뉴스] (0) | 2022.07.28 |
|---|---|
| 22.07.25_이은주 비교섭단체 대표발언…“적폐청산 벗어나 협치해야” [KBS] (0) | 2022.07.26 |
| 22.07.22_정의당 ‘천막당사’, 진보당 ‘촛불집회’...“파업에 공권력 투입 시 전당적 총력 대응” [민중의소리] (0) | 2022.07.26 |
| 22.07.20_정의 "대우조선 사태, 거제도 천막당사 차려 끝까지 함께할 것" [MBC] (0) | 2022.07.26 |
| 22.07.14_‘존망 기로’ 정의당 “노동 기반으로 여성·청년 확장해야” [한겨례] (0) | 2022.0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