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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올 21명 극단적 선택…“심리 보호 강화 필요” - 대구신문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경찰관이 해마다 20여 명씩 발생하고 있어 심리 보호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은주(정의당)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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