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을 위해 정의당 국회의원 일동은 최후의 설득에 나섰습니다.
임시국회 마지막 법제사법위원회 회의장에서 법사위 위원들을 향해 5인 미만 사업장 제외 조항 철회를 호소했습니다.
한 해에만 5인 미만 사업장에서 400여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온전한 중재법이 꼭 필요한 이유입니다.
오늘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누더기 법안 이대로 통과되겠지만
한 사람의 죽음이라도 더 막기 위한 저와 정의당의 행동은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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