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완 선생님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 드렸습니다.
너도 나도 일하고 그리하여 모두가 올바로 잘 사는
'노나메기 세상'을 이루고자 했던 선생님의 꿈을 잊지 않겠습니다.
선생님의 정신은 제 안에 살아 남아
앞으로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백 선생님의 영원한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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