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8년 지방선거 당시 선거구 쪼개기로 인해 4인 선거구 1/3로 감소 지방의회 다양성 위해서는 선거구 쪼개기 방지와 함께 선거구획정위 강화 필요 이은주 의원, 정개특위에 상정된 법안 논의부터 시급히 이뤄져야 지방의회의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선거구 쪼개기 금지 방안과 함께 각 시‧도 자치구‧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의 독립성과 권한 강화의 필요가 제기된다. 정의당 이은주 의원(행정안전위원회, 정의당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2018년 선거구 획정위원회 제출안과 시‧도의회 확정 결과 비교’자료에 따르면 2018년 지방선거 당시 획정위가 제출한 안에서 전국의 기초의회 4인 선거구는 총 69곳이었지만 시‧도의회에서 확정된 안에서는 4인 선거구가 27곳에 불과해 약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