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진보정치가 절실한 노동약자와 기후약자, 정치 바깥의 소외된 시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고, 작지만 지속가능한 변화들을 만들어냈습니다. 여러분들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가능했습니다.
11월 9일 드디어 노란봉투법이 국회 본회의에 상정됩니다. 또한 국감 출석을 거부했던 중대재해 다발기업, 파리바게트로 잘 알려진 SPC그룹, e편한세상 아파트를 짓는 DL그룹(대림) 총수들을 대상으로 <국회 산재 청문회>를 엽니다.
헌법에 보장된 노동3권이 온전히 실현되고, 일터에서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노동생명존중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11월 국회에서도 좋은 변화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이은주 의원 국감 하이라이트
600억 체불 임금 해결
배민, 라이더 배달노동자 안전대책 약속
중대재해 SPC, DL그룹 총수 <국회 산재 청문회> 추진
환노위, SPC·DL회장 불러 '산업재해' 청문회 개최…野 단독 의결 - 머니투데이
[the300][2023 국정감사]국회 환경노동위원회(환노위)가 최근 계열사에서 잇따라 산업재해 사망사고가 발생한 SPC그룹과 DL그룹 등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관련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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